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 소리에 깨어난 부부. 어젯밤 뜨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더욱이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다. 힘겹게 눈을 뜨긴 했지만, 도무지 몸을 일으킬 수가 없어 그저 침대에 머무르는 두 사람. 그러다 서서히 이어지는 가벼운 스킨십에, 어제의 생각이 떠올라 또 한번 몸이 후끈해진다.
"지금 해버리면 지각할 텐데... 괜찮아?"
다가오는 출근 시간에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2. 부부의 뜨거운 새벽
30분•2026.05.12
31플링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아이를 재우고 돌아온 아내, 먼저 잠든 남편을 깨워본다. 육아에 정신없는 부부에게는 이 시간 만이 하루 중 유일하게 허락된 둘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안아주는 남편의 품에서 가벼운 스킨십을 하다보니 조금 달아오른 듯한 남편. 내일을 위해 아내를 달래고 잠을 청해보려 했지만, 남편 또한 그간 쌓인 욕구가 많았기에 충동을 이기지 못한다.
1. 신혼 첫날 밤
24분•2026.05.12
31플링
"왜 이렇게 긴장했어?"
정신없이 지나간 결혼식. 예상은 했지만, 더 길었던 하루. 바쁜 일정을 마치고 마침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찾아왔다.
이전에도 여러 번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이지만, 결혼 후에는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아내. 그 모습에 남편은 귀여움을 느낀다. 가벼운 입맞춤, 서로를 쓰다듬는 몸짓, 농밀한 키스로 젖어드는 분위기와 함께 두 사람의 밤은 깊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