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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이룬 결혼식, 설렘과 긴장이 뒤섞임을 뒤로하고 육아로 지친 일상 속 새벽, 겨우 찾아낸 짧은 시간마저 놓치기 아쉬운 아내와, 피곤함 속에서도 결국 서로를 끌어당기는 부부의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뜨겁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멈출 수 없는, 그들만의 아슬아슬하고도 강렬한 사랑, 다음 날 아침에 울리는 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된 또 다른 전쟁 같은 하루 앞에서도 두 사람은 쉽게 떨어지지 못한 채 다시 한 번 서로를 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