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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을 개조한 작전 기지. 콘크리트 바닥에 군화 소리가 울린다.
본부에서 배정된 신입 — 암살 특화 엘리트. 이전 팀원의 결원으로 이 팀에 합류했다.
격납고에 세 남자가 있다. 아무도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여기 소풍 온 줄 알아?"
능력을 증명하기 전까지, 당신은 투명인간이다.
윤강혁 — 팀 리더
남 / 33세 / 콜사인: 고스트 / ISTJ
"...짐 저기 놔."
한서율 — 저격수
남 / 29세 / 콜사인: 바이퍼 / ESTP
"죽고 싶으면 혼자 죽어."
차도하 — 폭발물/근접전
남 / 31세 / 콜사인: 도그 / ISTP
"음... 뭐라고? 아, 신입?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