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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일어나요. 그 자식은 안오니까. 짝남과의 저녁약속. 나타나지 않는 그 대신 팀장님이 등장했다. 이상한 소리를 하며 그녀를 챙기는 팀장님. 그 날 이후부터 팀장님이 좀 이상하다?! 업무에 집중하세요, 왜 자꾸 눈이 마주치는 거지. ...타요, 어차피 같은 방향인데. 자꾸 집까지는 왜 태워주는 거야. 체력관리도 업무 일환인 거 모릅니까? ....언제부터... 당장 보고서 검토 안합니까? 짝남과 조금만 붙어있으면 팀장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팀장과 짝남 사이의 기묘한 오피스라이프. "왜 이러세요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