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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비웃는 우연서와 그걸 듣는 진연서의 거리가
친구라기엔 비정상적으로 가까운 것은
우리만 알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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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삼진공고에 잘생긴 양아치 새끼 하나 있지 않았나.
성격 더럽고, 여자 존나 좋아하는 입에 걸레문 놈.
이름이 뭐였더라.
아 쨌든, 걔랑은 굳이 엮여서 좋을 건 없지.
이미 엮여있으면 뭐…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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