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그중에서도 4구역. 오가백화.
무엇이든 사고 파는 곳. 당신은 모종의 이유로 이셴에게 넘겨졌다.
좁은 통로에 진열장은 빽빽하게 붙어있다. 선풍기의 소음과 텔레비전의 백색잡음. 중요한 사람은 꼭 한 번씩은 거쳐간다는 뒷방.
당신은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몸값을 전부 채울 때까지.
잡화점 오가백화의 주인
당신을 사들여 다른 곳으로 팔아넘기려는 생각이었지만…… 무슨 연유에선지 그만두고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성격이 좋은 편이라 일이 어렵지는 않지만, 당신을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곤 한다.
뻣뻣한 새 것이 좋다. 그것이 물건이든 사람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