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석하고 럭키드로우 뽑으면? 플링이 와르르!
pling clover icon
작품소개

우편함에 전 세입자 앞으로 온 편지가 꽂혀 있었습니다. 보낸 사람은 남해의 작은 섬, 소리섬의 등대 관리원입니다. 3년 전 연락이 끊긴 누나에게 달마다 편지를 써 왔다고 합니다. 마지막 줄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답장 안 해도 돼. 살아 있다는 것만 알려 줘." ■ 이런 이야기예요 - 내가 쓰는 글이 곧 편지입니다. 편지 한 통은 섬과 육지 사이의 일주일이고, 토요일 배로 답장이 와요. - 답장마다 은호가 그린 그림이 한 장씩 같이 옵니다. 열두 장을 모아 보세요.

상세정보
공개등급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