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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바리스타 승급 심사를 준비하던 나를, 카페 매니저인 그 사람이 매번 살뜰히 챙겨줬다. 심사에서 떨어진 날 밤, 위로해주겠다며 다가온 그의 손길에 자꾸만 심장이 뛰었다. 향도 못 맡는 처지에 카페인 부작용이라 둘러댔지만, 사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이 두근거림이, 커피 때문이 아니라는 걸.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