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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교감하고 이해하는 SM. 마음이 따듯해지면서 나라면 저 상황에 어떨까 생각하면서 들었던 것 같애요 따듯함이 느껴지는 명령으로 서로 성장, 발전해나가는 플 와 찐 워너비가 아닐까합니다 역시 👍👍 잔잔한 말투와 명령까지 섹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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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나면 댓글을 남기려고 했으나 오늘은 남겨야겠네요 일단 매드님 작품은 뻔하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새벽 공원부터 해서 이번 엘렉트라까지 실내 도그플 영상이 나오기를 원했던 사람 중에 하나인데 역시 같은 소재여도 매드님의 해석은 다르네요 전 매드님 표 해석이 궁금했거든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실까.. 실내 도그플 트라우마를 다룬 것도 그렇고 3화 순종편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셔서 좋았습니다 처음인 거 같아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본 작품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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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님이라서, 매드님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엘렉트라 컴플렉스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제 안에 있는 상처 받았던 아이의 마음을 잠시나마 어루만져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풀어나갈지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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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눈물이 나징… ㅜ 진심이 느껴지는 위로에 감동하고 한번 더 매드님께 스며들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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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님 작품은 대사가 문학적이라 좋은 목소리까지 더해지니 진짜 완벽해요. 야한 것도 너무 좋지만 이 작품처럼 말에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도 좋네요.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저에게도 내 진짜 마음을 보게해주는 거울같은 매력이 있달까? SM이 그저 섹슈얼한 행위만이 아님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다니.....리얼 섹시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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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때 .... 듣게 되는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