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대디물입니다*
같이 과제를 하던 선배와 후배. 평소 선배를 좋아하던 남자후배는 함께 과제를 하다
잠든 그녀를 보게된다. 그래도 함부로 그녀를 건드릴까 정신차리고 선배를 놀리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아가라는 말에 부끄러운듯한 그녀의 모습에 아가라고 부르며
점점 들이대기 시작한다.
놀랐잖아
24분•2025.10.05
아가랑 놀아주기로 한 날 대디는 너무나도 피곤한 탓에 다음날 놀 것을 약속하고 잠에 든다. 하지만 한동안 너무나도 바쁜 대디 탓에 그동안 많이 고파왔던 리틀. 잠에든 대디를 옆에두고 몰래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려다 그만 대디를 깨워버리고 만다.
"이래서 몸이 뜨거웠던 거였어?"
공포영화
26분•2025.10.01
공포영화를 같이 본 대디와 리틀. 겁이 없는 대디는 생각보다는 무서웠다며 잠자리로 향한다. 하지만 계속 무서워했던 리틀이 기억나 그녀를 놀리는데..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리틀. 이렇게까지 무서워할 줄 몰랐던 대디는 그녀를 달달하게 달래주기 시작한다.
"이렇게 몸이 바빠야 다른생각이 안나지 ㅎ"
마사지
28분•2025.09.03
*무난한 달달물입니다 :)*
항상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재밌는걸 보면 그걸 대디에게 하고싶은 리틀.
이번에도 장난끼가 도져 대디에게 마사지를 해준다며 엉덩이를 때리는데.
이에 지지 않고 대디는 리틀에게 더 야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내 마사지는 팬티도 입으면 안되거든 ㅎ"
잠든 모습이 예쁜 리틀
29분•2025.08.10
먼저 잠에서 깬 대디. 옆에서 곤히 잠든 리틀을 보고 너무 귀여워 그녀를 깨워줄겸
잠들어있는 그녀를 천천히 덮치기 시작한다.
귀여워 죽겠다 ㅎ
21분•2025.07.27
다음날이 쉬는 날이지만 할 일과 약속이 있어 집에 가야 한다는 대디. 이에 리틀은 대디가 집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디에게 붙어 애교를 부리며 가지 말라고 한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결국 대디는 집에가서 짐만 챙겨서 다시 돌아오기로 하게된다. 하지만 리틀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집에 다녀오기 전에 너무나도 귀여운 리틀을 예뻐해주게 되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