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며칠이 지나면서, 나는 미쳐갔지만,
너는 곧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하.. 이제 정말 닿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니가 말한대로, 결혼은 현실이니까.
그렇게 포기하고, 납득하고, 받아들이려던 차..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닿지 않게 닿아버린
작가 : 파르페
나는 여기에
24분•2023.12.18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도 울면서 전화가 오면 달려나가는 남사친. 그런 뻔히 보이면서도 아직 친구인 남자, 어때요?
【나는 여기에】 글: 와르르왈 작가님
*이어폰으로 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1편 차인 밤 첫 날 밤』
44분•2023.07.23
남자친구에게 차여 술이나 먹자 오랜만에 부른 남사친. 한풀이를 하며 술 상대를 하고, 여태 그래왔던 대로 술 취한 자신을 맡겨버린다. 그런데.. 오늘 밤은, 남사친 쪽에서 선을 넘어버린다.
*해당 작품은 '센슈얼 오디오 플랫폼, 플링' 에서 일부 소스를 지원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어폰 청취를 추천합니다!
*앨범 특성 상 노골적인 단어와 욕설이 포함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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