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광스럽게도 플링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용호입니다.
느끼하다구요? 알아요!
중저음의 낮게 깔리는 고귀한 목소리,섹시하지만 허당의 목소리를 원하신다면 지금 제가 맡은 오디오 컨텐츠들로 찾아오세요. 대표님, 남자친구, 야수, 능글공 등 당신을 설레게 만들 "남자"의 목소리로 찾아갑니다.
몸에 나쁘지만 입에는 좋은 버터 한 스푼의 맛이 궁금하신 여러분, 언제든 환영이에요!
🎭 오픈카톡 「용호네 집」검색
💌 인스타 @yongho0703
플링 청취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여러 크리에이터님들 목소리 듣다가 딱 용호님 목소리가 제 취향이더라구요 스토리도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상황되시면 이런 소재도 가능할까요? 남녀 동거+야근 후 여자가 많이 지친상태로 집들어오고 먼저 정시 퇴근한 남자쪽이 밥 차려주고 여자는 씻고 양치할 힘도 없다고 하면서 변기 뚜껑 닫고 털썩 앉아있는데 스윗&친절 남자쪽이 양치 시켜주다가 여자 입안 양치거품보고 남자 급발진////좋은시간 보내는(씻겨주는 씬은 덤♡) 뭐 이런 스토리도 가능하신지... 아직 다른 스토리 천천히 듣고 있는 중이라 다른 성우님들이나 용호님께서 작업 하셨을지는 제가 몰라서요 일단 소재가 될까싶어 올려봤어요 제 사심 채우기도 있긴한데 스토리 상황이랑 스윗한 목소리가 잘 어울릴거 같아서요^^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재밌고 무드있고 색다른 스토리&연출 기대하고 있을게여 용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