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폰 필수 / 29금 성인 오디오 드라마]
"다른 과목 쌤들을 다 잘라냈다고?…… 네가 도대체 왜 그러는데."
재수를 시작한 지 몇 달. 여주가 과외 선생님을 제 발로 찾아온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여주는 숨겨왔던 속내를 슬그머니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혼자서 다 봐주시면 되잖아요. 난 선생님한테만 배우고 싶은데…… 안 돼요?"
당돌하게 밀어붙이는 스무 살의 도발. 철벽을 치려던 남주의 숨결이 점차 거칠어지고, 서툰 제자의 몸짓 끝에 결국 남주가 참지 못하고 주도권을 쥐게 되는 아슬아슬한 첫 번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