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밖으로 나온 유건, 역시 기분따라 싫다가도 좋고 좋다가도 싫은 알 수 없는 모습이다. 넌지시 꺼내본 병원 이야기에 극도로 긴장하는 유건. 어쩔 수 없지... 비장의 수를 쓰는 수 밖에.
* 이번 화는 성적인 표현과 대사, 효과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04. Entirely Optional
10분•2026.01.29
무료
잠든 나를 깨우는 달각거리는 식기 소리와 요리하는 소리. 요리? 요리라고? 그 김유건이? '먹고 싶어서'? '마음 가는 대로 살고 싶다'? 오늘은 또 어떤 강아지로 변한 걸까?
03. Daring, but nervous
20분•2026.01.07
24플링
일어나자마자 뜨거운 시간을 보내버렸다. 여운이 가시고 난 뒤 나를 챙겨주는 유건.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나를 기다리는 것은, 세세한 데이트 계획과 흑갈색으로 변한 유건의 머리색이었다.
02. Command me
17분•2025.12.30
24플링
신나서 주량 조절을 못 하고 잠에 빠져버린 김유건. 그런 유건의 옆에서 어느새 잠든 나. 다음 날 아침, 묘하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잠에서 깼다. 얼굴을 핥고 있던 유건, 너 뭐해?
※ 이번 화는 성적인 표현과 대사, 효과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1. By your side
18분•2025.12.20
24플링
이상하리만치 행복하고 애교가 많아진 유건, 본능으로 인해 사고도 치고 예리한 감각으로 걱정도 해주는 등 평소같지 않은 모습이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다. 나를 좋아한다는 것.
00. Accident
14분•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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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우직한 내 남자친구, 김유건. 하필 내가 학교에 가지 않은 날에 강아지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다. 별 일 없을거라 했지만... 별 일이 없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