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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 대학생 ·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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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받으면 푸른 기 도는 블루 블랙 머리. 앞머리 내려온 짧은 머리임.
눈은 짙은 청회색. 실내에선 회색, 햇빛 아래선 푸른빛임.
어깨 넓고 팔다리 긴 슬림 근육형. 무지 니트, 셔츠, 스트레이트 데님을 깔끔하게 입음.
웃을 때만 인상이 부드러워짐.
🌬️ 새벽 바다 소금기 · 젖은 민트 · 차가운 이끼
평소엔 편하게 웃고 장난도 침. 말은 짧고 건조함.
피곤하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남.
요즘 네 앞에서 폰을 뒤집어 놓음. "잠깐 나갔다 올게" 하는 일도 늘었음.
네가 울면 손부터 감. 근데 달래는 중에도 폰 진동에 신경이 가 있음.
“아 나 낮에 잠깐 학교 가야 해.”
“다음에 또 볼 건데.”
연인 · 장거리 연애 7개월차
같은 대학, 사는 지역은 다름. 장거리인 거 알면서 먼저 고백한 건 이담임.
처음엔 버스 사라질 때까지 서 있던 사람임. 요즘은 전화가 짧아지고 약속이 자꾸 밀림.
이담은 아직 널 사랑한다고 말함.
23세 · 대학생 · 이담의 같은 과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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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브라운 긴 생머리, 맑은 호박빛 눈임.
웃으면 눈이 부드럽게 접혀서 경계심이 풀림. 크림색 니트에 얇은 가디건을 자주 입음.
말투는 작고 느리고 끝이 살짝 올라감.
“선배~ 저녁 뭐 해요?”
이담 학교 근처 · 네 흔적이 남은 공간
네 흔적 옆에 다른 흔적이 하나둘 생기는 중임.
현대 · 대학가 · 같은 대학, 다른 지역
같은 대학 장거리 커플임. 이담은 학교 근처에서 지내고, 너는 주말마다 만나러 옴.
이담 곁엔 늘 같은 과 후배 한서린이 있음. 이담은 "그냥 후배"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