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이 엄청 묵직하고 잡은 없고 진짜 너무 좋네!
손으로 잡고 녹음을 해서 약간 움직임의 소리가 나긴 하지만
이건 곧 고정 암을 설치해서 하면 해결될것이고...
암튼 여러분들에게 훨씬 더 퀄 높은 롤플을 제공하기 위해 더 더 존나.. 더 노력 하는 크리가 되겠사오니.. 더 더 아주 더더더더..
나 많이 좋아해주라.. 사랑해❤️
나중에 들을때 이어폰 혹은 헤드셋을 사용하면 앞/뒤/좌/우 입체 음향으로 목소리/신음소리/질척한 박는소리등 들을수 있어요.
-미듣- 싫다면서 젖으며 쪼이는건 뭔데? 도망간곳이 공중 화장실이야?
2분•2025.06.17
본편은 BDSM앨범에 있습니다.
좁은 칸, 잠긴 문, 밖에선 발소리.
도망치던 그녀를 몰아붙인 건 단 하나—
거부하면서도 떨리는 숨, 젖은 반응, 말보다 정직한 몸.
그날, 화장실 안에서 들리지 않아야 할 소리가…
분명 있었다.
조이고, 삼키고, 참으면서도 끌려가는 그 감각.
도망칠수록 더 깊게 박히는 욕망의 끝.
-미듣- 술에 취해 자고 있는 누나 친구 몰래 근쩍하게 해버리기
2분•2025.06.16
'달콤하지만 매운맛' 앨범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친누나 집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누나는 없고 누나 방에 다른 여자가
술에 취해 자고 있다.
옷을 다 벗은채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는 누나 친구..
그곳이 촉촉한 것을 발견한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넣어 버리고 만다..
그런데.. 그녀가 신음을 내기 시작 한다? 혹시..일부러 자는 척을??
-미듣- 벽 너머 여직장 동료 신 음 소리에 리얼 자 위
7분•2025.06.12
이번 롤플은 두가지 버전 입니다.
하나는 남자버전 하나는 남녀버전입니다.
남자 버전은 남자 목소리.. 남녀버전은 벽넘어에 들리는 여자의 잔잔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미리듣기는 본플 전까지 이며 뒤가 궁금 하신분들은 '리얼함을 추구하는 고수위 작품' 앨범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두가지 버전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까칠한 수염난 입 으 로 절정에 이르게 하는 아주 야한 남친
3분•2025.06.02
풀타임은 '달콤하지만 매운맛' 앨범에 업로드 됩니다.
까칠한 수염난 입으로 왁싱한 여친의 그곳을 따끔 간질스럽게 빨면서
흥건하게 젖은 그곳을 손으로 넣고 클리를 미친듯이 빨아주는 남친입니다.
여자의 절정 순간 입으로 받아주는 수위가 매우 높아요.
-미듣- 뒤에서 벌주는 와인바 오너 -조용히 젖어, 벌이니까!-
1분•2025.05.29
풀타임은 '허락받은 쾌락' 앨범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소리 내면 끝이야, 그런데 넌…》
고급 와인바, 유리잔이 깨진 순간
그녀의 몸도, 마음도
그의 손에 벌어지기 시작했다.
“조용히 젖어.
소리 내는 순간… 더 깊게 들어간다.”
벌이었는데, 쾌락이 되고
지배였는데, 중독이 되어버린 밤.
은밀한 룸 안,
엎드린 그녀 위로 내려앉는 ‘훈육’의 손바닥.
절대 들키면 안 되는 관계,
들키길 바라는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