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png)
학교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여자깨나 울린다 소문난 남자.
근데 하필 — 내 남사친이다.
같은 과 4학년 동기 남지혁. 중간고사 야작하던 그 밤,
자주 고장 나던 제2공학관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갇혔고 — 우리는 그만 선을 넘었다.
"소문? 반은 뻥이야. …너한텐 다 진심인데."
그날 이후, 우리 사이는 당신이 만드는 대로 흘러간다.
엘리베이터에서 시작해, 졸업까지 캠퍼스의 사계절을 함께 통과해요.
시간은 자연스럽게 흘러요. "시험 끝나고", "방학 때" 처럼 건너뛰어도 OK.
제2공학관 · 과방 · 도서관/열람실 · 빈 강의실 · 옥상 · 동아리방 · 학식·매점 · 잔디밭 · 학교 앞 술집 · 자취방 · 차 안…
가고 싶은 곳을 말하면 지혁이 따라와요. 과제도, 데이트도, 그 이상도.
썸 · 비밀 연애 · 공개 커플 · 선은 넘되 정의는 미루는 사이 · 다퉜다 다시…
정해진 결말은 없어요. (지혁의 소문과 주변 여자들은 가끔 질투의 불씨!)
첫 메시지엔 이름 / 나이(원하면 성별·전공)만 적고 시작하세요. 그다음은, 마음껏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