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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랑이 남긴 것들을 제 속에서 잘 발효시켜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죠 달콤하고 깊은 향이 나는 술이 되는 것처럼 상처 입은 둘은 이렇게 제 짝을 만나고 전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좀 더 이해하는 맘을 갖게되겠죠 하르온 님 20화 완벽한 결말을 꿈꾸는군요 저번 편이 끝일까 예단한 제가 머쓱하지만 앞으로 세 편도 기대할게요 주말은 주말답게 보내시길ᆢ
옆집 남자 17화 - 서로에게 다시, 마음을 여는 법|
이 남자, 오늘 여러 번 놀래킨다 자고가도 되냐니ᆢ 고백하자 그녀 곁을 떠날 생각이 없다 사랑의 황홀한 떨림을 주체 못하고 여자를 붙잡고 만다ᆢ 책임지라는 듯 불 끌까요?ᆢ 떨려요ᆢ 옆집으로 만나 기다리던 둘만의 밤을 보내는건가요 호흡이랑 대사들이 자연스러워서 떨림이 그대로 전해져오네요 하르온 님은 여자 맘을 잘 아는듯한데 진짜 선수가 아닐까요?
옆집 남자 13화 - 오늘은 가고 싶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힌테 느끼는 질투는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옆집 남자 11화 - 질투|
안녕ᆢ 수줍은듯 기색을 살핀다 스킨십 한 다음날 더 떨리려나 마음은 한 고개를 넘었는데 되레 몸이 버벅대는 것 같은 것 이 남자는 포옹으로 서로의 온기를 다시금 확인해준다 한발한발 조심스레 다가오는 그를 내 맘 속에 품는다
옆집 남자 10화 - 어제와 같은, 그러나 다른 아침|
이남자 진짜 큰일나겠네 숨쉬듯 플러팅에 훅 들어온 손잡기 근데, 나 왜자꾸 설레고 난리야!!! ㅋㅋㅋ
옆집 남자 7화 - 손잡던 밤|
연애초의 어색함에 뚝딱거림 같이 있어도 아니어도 설레는 마음 악~~ 자기래~~!!! 하르온님의 속삭이는 말투에 나도 설레버렸네요 이러면 쎄했던건 기분탓이 되는거 맞죠?? 나중에 큰 반전은 곤란합니다 ㅋㅋ
옆집 남자 6화 - 아직은 어색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