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jpg)

롤플레잉 • 동거 • 연상남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오빠 친구가 좋았다. 성인이 된 후 집을 못 구해서 오빠랑 같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왔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매일 화장하고, 닭다리도 먼저 주고, 오빠가 야근이라고 하면 속으로 환호했다. 그런데 그는 정말 모르는 눈치였다. 오늘도 둘만 있게 된 날, 우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jpg)
로맨스 • 친구>연인 • 역하렘
금요일 밤, 오빠는 야근으로 집을 비웠다. 단톡방에 민재가 말한다. "야 지훈이 오늘 밤샌다며 ㅋㅋ 치킨 들고 갈까" 서진 : (읽음). 30분 뒤 현관 벨이 울린다. 치킨 냄새와 편의점 봉지. 셋이 다 모였다. 다 오빠 친구들인데, 요즘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