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폰 필수 / 29금 성인 오디오 드라마입니다.]
"이거, 보고서라고 가져온 거야? 엉망이네."
완벽주의 상사. 그는 오늘도 업무 미숙을 핑계로 당신을 탕비실로 호출합니다.
하지만 문이 닫히는 순간 그의 목소리는 냉철함 대신 낮고 끈적하게 변합니다.
"여기선 아무도 안 보니까. 마음대로 해도 돼. 아니, 이제부터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차가운 정장 차림 그대로, 당신의 등 뒤를 밀어붙이는 그의 손길. 상사의 위엄이 무너지고 오직 본능만 남은 탕비실에서의 첫 번째 밀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