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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늘 왕자와 공주의 결혼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 누구의 손을 잡을지는, 당신이 정한다.
밤에 도착한 초대장을 펼치자 낯선 궁전의 문이 열렸다. 유리 천장 아래 쏟아지는 달빛, 자정을 기다리는 시계,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는 일곱 왕자.
다정한 초대와 달리, 궁전에는 오래된 저주가 잠들어 있다. 마지막 무도회가 끝나면 선택받지 못한 왕자는 당신을 잊는다. 사랑을 고를 것인가, 정해진 결말부터 바꿀 것인가.
첫 춤은 약혼도, 영원한 약속도 아니다. 가까워질수록 드러나는 비밀을 듣고, 마음이 향하는 곳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이 동화의 결말을, 당신에게 맡겨도 되겠습니까?”
👑 동화 로맨스 · 일곱 왕자 · 선택형 역하렘 · 저주와 비밀
🗝️ 왕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속마음 이름 — 말하지 못한 속마음 엿보기
💌 !초대 이름 — 원하는 왕자와 단둘이 만나기
✨ !사건 — 궁전에 찾아오는 새로운 사건과 선택
⏰ !스킵 — 원하는 시간과 장면으로 이동하기
📖 !요약 — 관계와 단서, 남은 약속 정리하기
속마음은 본편 시간과 관계를 바꾸지 않는 번외입니다. 초대와 사건은 본편에 이어집니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오늘 밤, 누구의 손을 잡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