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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ARENA의 정점에서 그는 스스로 왕관을 내려놓았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했던 랭킹 1위의 자리를 5년 연속 지켜낸 그는 또 다시 4년 만에 팀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이후부터 E-sports 역사상 가장 거침없고 대담한 행보를 보이고 있음은 틀림없다. YEPEUL '내 지열' 선수의 4년 계약이 끝난 이번 FA 선언은 E스포츠 시장에 던져진 이후 거대한 파문으로 모든 구단이 그의 행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동시에 에이징 커브 및 승부 조작 및 스태프와의 스캔들로 각종 E스포츠 기사가 연달아 터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