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다. '고무신'이라는 낯선 단어가 내 삶에 끼어들었고,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고 처음 이렇게 오랜 기간 떨어져 있었다. 휴가를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남자친구를 데리러 가는 길. 이상하게 평소보다 훨씬 긴장되고 가슴이 뛴다. 천천히 차를 세우고 숨을 고른다. 100일 만에 보는 남자친구가 드디어, 저기 걸어 나온다.
*얀tv,시데 작가님의 연하남 휴가물! 첫휴가날 마주친 군화와 고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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