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살던 남사친이 자기 집으로 불렀다. 왠일인가 했더니 날씨도 덥고 해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젤 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의 해명보단 그를 가지고 놀 생각에 빠져들게 되는데..
지나치게 좋아하는 옆집 남자
20분•2025.08.20
깨어나보니 낯설면서 익숙한 공간이었다. 알고 보니 바로 옆에 사는 남자의 집이었다. 묶여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막 들어온 남자가 모든 걸 통제를 하면서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면서 날 위해서 준비한 것도 있다는데..
자고 있는데 건드리는 남친
20분•2025.08.19
자려고 하는데 계속 옆에서 남자친구가 건드렸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 것도 잘못이었지만 계속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나도 모르게 더욱 오른 몸을 이끌고 그에게 맡겨버리고 말았다.
술 취한 다음날 남사친에게 먹히기
20분•2025.08.07
평소 친구라면 친구, 원나잇 상대라고 하면 원나잇 상대로 보던 남사친이 있었다. 가벼운 사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마냥 가벼운 사이 같지 않은 미묘한 사이이기도 해서 더 끌렸다. 질투하게 만들고 싶었고 가지고 놀고 싶었고 보호 받고 싶었다.
과외 받다가 연하남에게 생긴 일
20분•2025.07.27
알고 지내던 동생에게 과외를 하게 된 것도 얼마나 됐을까. 호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돌직구로 표현한 건 처음이었다. 그 역시도 당황하지 않고 나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기 시작하는데..
짝사랑하던 남사친의 질투
20분•2025.07.23
내가 주변에서 인기가 많은 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 소문이든 안 좋은 소문이든 생기는 건 시간 문제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어디에다가 털어 놓을 지 고민하다가 결국 주변 가까운 남사친에게 털어 놓게 된다. 그치만 그 또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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