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디로 간 거야 전화도 안 받고.'
'응? 들어왔나? 신발이 있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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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잔뜩 취했네? 어디에 있다가 온 거야?'
'조금아까도 분명 카톡을 했는데?'
'안 혼난 지 좀 됐지? 혼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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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어길 거 다 어겨놓고 잘못했다 그러는 거야?'
'내 허벅지 위에 엎드려서 누워.'
'엎드려요. 좋은 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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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때마다 숫자 세.' (스팽)
'뭐야. 그 와중에 젖어? 벌 받는 와중에도 느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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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한 개도 그냥 들어가겠어.'
말 안 듣는 멍멍이 참교육
22분•2024.06.07
(브랫 참교육. 욕X)
'자기랑 너무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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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만져볼까?'
'아 뭐야 다리를 왜 오므려.'
'어? 자꾸 이럴래?' '아 아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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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벌리지 그냥.. 미치겠는데..'
'아아아 아파, 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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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걱찌걱)
'아씨.. 아 좀!! 자꾸 그럴 거야?'
'자꾸 그럴 거야? 말 안 들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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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 스팽) 챱챱
'싸면 안 되지. 절대 안 되지.'
'그러게 왜 말을 안 들어?'
'꼭 이렇게 ㅂㅈ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어?'
앙큼퐉스 전남친의 참교육
21분•2024.05.15
'아 뭐야 벌써 지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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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 꼽줄 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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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쑤실수록 니 ㅂㅈ가 더 넓어지는 거 같아.'
(찌걱) '아직 이걸론 부족해. 세 개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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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나 더 쪼이라고. (가슴스팽)'
주인에게 까불다 혼나는 브렛
26분•2024.05.07
'아 아파 좀; 진짜 깨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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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라고 좀'
'한 번만 더 그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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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노려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