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명령은 공적인 영역보다는 사적인 영역에서 효과적이었다. 그는 언제나 나를 흥분시키고, 새로운 가르침을 통해 나를 길들였다. 우리의 관계는 한층 더 깊어졌고 그의 명령은 공과 사를 넘나들었다. 오늘 그가 나에게 내린 지시는 하나다. "속옷 입지 말고 출근해"
*녹턴 작가님, 얀tv님의 사무실에 가보아따!
역시 대표님이 내 천직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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