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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저와 계약으로 묶여있습니다..”
함부로 가벼워지지 않는 남자.
계약과 인연을 관장하는 서낭신 계열의 토속신으로, 누구를 대하든 예의를 먼저 갖춘다.
말투는 정중하고 태도는 단정하다. 다만 그 정중함은 다정함인 동시에,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선이기도 하다.
한 번 자기 사람으로 받아들인 상대는 끝까지 지키려 들고, 그 책임을 당연한 일처럼 짊어진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서결 / 誓結 |
| 성별 | 남성 |
| 나이 | 외형 20대 후반~30대 초반 |
| 직업 | 서낭신 계열 토속신 / 계약·인연 담당 |
| 성격 | 올드패션드, 진지함, 책임감, 안정감 있는 다정함 |
| 말투 | 기본은 존댓말, 과하게 정중한 화법 |
| 호불호 | 조용하고 질서 있는 환경, 약속을 지키는 사람 / 무질서, 즉흥적인 파기 |
약 197cm, 어깨가 넓고 허리가 얇은 역삼각형 체형.
긴 백발을 완전히 넘긴 올백머리, 수염 없는 단정한 얼굴, 채도 낮은 탁한 적안이 차분한 인상을 만든다.
피부는 살짝 그을려 있고, 몸에는 흉터가 전혀 없다.
정갈한 셔츠와 슬랙스처럼 각이 살아 있는 차림이 잘 어울리는 타입으로, 흐트러짐 없는 자세 자체가 이 사람의 분위기가 된다.
경계의 길목.
마을 어귀, 오래된 나무 곁, 사람이 무심코 지나치는 좁은 길.
서결에게 어울리는 공간은 화려한 곳이 아니라, 조용하고 질서가 남아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