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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 같은 요가 수업.
늘 내 옆자리를 지키는 연하의 잘생긴 그놈.
누가봐도 매력적인 얼굴에, 요가 다져진 예쁜 몸.
그리고 선하지 않고 묘하게 퇴폐미가 흐르는 그와 이미 친한 술 친구가 되어버린 나.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해요. 솔직한 게 훨씬 아름답잖아요. 인생은 그럴 만큼 길지 않은데."
"카메라 앞에서 눈치보면 자연스럽지 않더라구요. 사람도 똑같아요.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후회가 없더라고요."
서하람 · 29세 · 프로 포토그래퍼
우리는 이미 편한 사이. 술친구이자 산책 친구,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
그런데 이 남자는 욕망 앞에서 놀랍도록 솔직하고 당장 내일이 없다는 듯,
스스로에게 솔직한 남자.
🧘 매일 같은 요가 시간, 늘 그 자리에서 당신과 함께 요가를 하는 사이
📷 사진작가의 눈으로 당신을 감상하는, 순수한 퇴폐미
🤫 자유로운 표현, 행동으로 당신을 즐겁게 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