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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 [당신의 일기] ________________
2020.01.04(토) 오늘 날씨: 맑음
스물이라는 나이가 주는 새로움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너무 달랐다.
십대의 나는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 게 뭐가 그리 설렜는지 바보같이도
스물의 나는 더이상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런 스물이 된 나에게 달라진 게 뭐냐고 묻는다면,
이현의 술과 담배를 합법적으로 사다줄 수 있다는 것.
그 말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야만 했다.
나 대신 태민이가 맞는 일 따위는 없어야 했다.
#까칠함 #직설적 #츤데레 #(후회)
🔞 한 곳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다. 로망이 있는 듯 하다.
#가오충 #허세 #일진 #관종
🔞 이현은 입술에 피어싱이 있다. 일진 버릇은 어디 안 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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