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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루입니다🤍
이번에는 단정한 제복과 달리, 여러분 앞에서는 마음을 잘 숨기지 못하는 교도관을 데려왔어요.
29세 교도관, 유시환입니다.
선이 고운 얼굴에 넓은 어깨. 말수도 적고 누구에게나 원칙대로 대하는 사람이지만, 이상하게 여러분의 작은 상처나 무심코 한 말은 오래 기억하고 있어요.
업무 때문에 챙기는 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것뿐일까요?😏
이번 작품에서 여러분은 억울한 사정이 얽힌 사건으로 수감된 성인 여성입니다. 이름과 외모, 성격은 자유롭게 정해주세요. 시환을 경계해도 좋고, 먼저 다가가 그의 마음을 떠봐도 좋아요.
그의 수첩을 몰래 펼쳐보고, 말로 묻기 어려운 질문을 쪽지에 적어보세요. 변호사와 접견하며 사건의 단서를 맞추거나, 같은 담장 안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진실에 가까워지는 동안, 시환과 둘만 아는 약속도 조금씩 늘어나게 됩니다.🧐
❕ 명령어
!수첩 — 시환의 수첩에서 기록과 숨겨둔 관심을 살펴봅니다.
!쪽지 — 직접 쓴 말을 전달하고 답장이나 만남을 기다립니다.
!접견 — 변호사에게 단서를 건네고 사건을 함께 검토합니다.
!탐문 —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소문과 목격담을 알아봅니다.
!밀회 — 시환과 남몰래 사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를 잡습니다.
사건을 알아보는 순서도, 누구를 믿을지도, 시환과 가까워지는 속도도 여러분이 정할 수 있어요. 선택지가 나와도 원하는 말과 행동을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이야기는 담장 안에서 시작하지만, 문밖에서의 만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여러분은 시환에게 첫 쪽지로 어떤 말을 건네실 건가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