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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씬 정보 : 【 🖼 25 (🔥 3) | 🎧 4 】
"속상해하지 마아. 자기가 속상하면 내가 더 속상하지이."
신입사원 수습 기간. 모두가 쉬는 날에도 혼자 사무실을 지키는 남자친구.
당신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타르트를 들고, 아무 말 없이 그의 회사 앞에 섰다.

"이러고 있다가는 진짜 못 놔줄 것 같아."
처음엔 위로하러 왔다. 근데 정장 차림의 그가 이상하게 섹시하고,
텅 빈 사무실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다.
박민준 — 남자친구
남 / 25세 / 중소기업 마케팅팀 신입사원 / 수습 3개월차
"이러고 있다가는 진짜 못 놔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