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액션

•

나이차이

•

아이돌

4.7

7.3만

작가

Livingston

출연

재신

시현

재능이 있지만 돈이 필요한 영화감독 최시경. 대학 동창인 하늘의 요청으로 돈이 될만한 OTT 미드폼 드라마의 연출 제의를 수락하게 된다. 오디션 장에서 눈에 띄던 민재를 주연으로 뽑고 촬영에 들어갔는데 연기 경력이 적은 민재는 시경에게 매번 혼나기만 한다. 시경은 특단의 조치로 민재를 사무실로 불러 단둘만의 개인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 강민재(공) 역 : 재신 최시경(수) 역 : 시현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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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8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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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첫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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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Long Take Shot (완)
16분•2021.08.27
민재의 설명을 듣고는 오해는 풀렸다. 화도 풀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민재를 보고 있으니... 조금만 괴롭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서 난 벌을 주기로 결정했다.
7화. Two Shot
12분•2021.08.20
우여곡절 끝에 촬영은 끝났다. 사고로 발생한 촬영 펑크와 열애설은 모두가 이해해 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감독님만은 예외였다. 난 이 모든 걸 바로잡고... 감독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작정 감독님을 찾아갔다.
6화. Iris Out
11분•2021.08.13
난 나도 모르는 순간부터 민재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리고 난 무작정 들이대는 민재를, 그런 민재에 대한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세상은 오직 프레임 속에서만 존재했다.
5화. Zoom Shot
21분•2021.08.06
32번 씬. 베드씬을 가르쳐 달라던 민재의 질문에 이성이 끊어진 듯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는 민재의 부탁에 충실히 대답을 해줬다. 집에서, 차 안에서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민재에게 난 휘둘리고 있었다.
4화. Dissolve
10분•2021.07.30
회식자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 탓일까. 난 잔뜩 취한 채로 기억도 없이 잠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님의 집 소파에 누워있었다. 감독님과 단둘이 집에 있을 때 이 말을 해야만 했다.
3화. Montage
13분•2021.07.23
기본적인 연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하다. 카메라 앞이라서 긴장해서 일까 아니면 실제 경험이 부족한 걸까. 무슨 이유던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선 연습뿐이다. 그래서 민재를 사무실로 불러 1:1 연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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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Long Take Shot (완)
16분•2021.08.27
민재의 설명을 듣고는 오해는 풀렸다. 화도 풀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민재를 보고 있으니... 조금만 괴롭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서 난 벌을 주기로 결정했다.
7화. Two Shot
12분•2021.08.20
우여곡절 끝에 촬영은 끝났다. 사고로 발생한 촬영 펑크와 열애설은 모두가 이해해 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감독님만은 예외였다. 난 이 모든 걸 바로잡고... 감독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작정 감독님을 찾아갔다.
6화. Iris Out
11분•2021.08.13
난 나도 모르는 순간부터 민재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리고 난 무작정 들이대는 민재를, 그런 민재에 대한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세상은 오직 프레임 속에서만 존재했다.
5화. Zoom Shot
21분•2021.08.06
32번 씬. 베드씬을 가르쳐 달라던 민재의 질문에 이성이 끊어진 듯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는 민재의 부탁에 충실히 대답을 해줬다. 집에서, 차 안에서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민재에게 난 휘둘리고 있었다.
4화. Dissolve
10분•2021.07.30
회식자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 탓일까. 난 잔뜩 취한 채로 기억도 없이 잠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님의 집 소파에 누워있었다. 감독님과 단둘이 집에 있을 때 이 말을 해야만 했다.
3화. Montage
13분•2021.07.23
기본적인 연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하다. 카메라 앞이라서 긴장해서 일까 아니면 실제 경험이 부족한 걸까. 무슨 이유던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선 연습뿐이다. 그래서 민재를 사무실로 불러 1:1 연습을 진행했다.

레디, 액션

민재의 설명을 듣고는 오해는 풀렸다. 화도 풀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민재를 보고 있으니... 조금만 괴롭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서 난 벌을 주기로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은 끝났다. 사고로 발생한 촬영 펑크와 열애설은 모두가 이해해 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감독님만은 예외였다. 난 이 모든 걸 바로잡고... 감독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작정 감독님을 찾아갔다.

난 나도 모르는 순간부터 민재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리고 난 무작정 들이대는 민재를, 그런 민재에 대한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세상은 오직 프레임 속에서만 존재했다.

32번 씬. 베드씬을 가르쳐 달라던 민재의 질문에 이성이 끊어진 듯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는 민재의 부탁에 충실히 대답을 해줬다. 집에서, 차 안에서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민재에게 난 휘둘리고 있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 탓일까. 난 잔뜩 취한 채로 기억도 없이 잠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님의 집 소파에 누워있었다. 감독님과 단둘이 집에 있을 때 이 말을 해야만 했다.

기본적인 연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하다. 카메라 앞이라서 긴장해서 일까 아니면 실제 경험이 부족한 걸까. 무슨 이유던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선 연습뿐이다. 그래서 민재를 사무실로 불러 1:1 연습을 진행했다.

민재의 설명을 듣고는 오해는 풀렸다. 화도 풀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민재를 보고 있으니... 조금만 괴롭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서 난 벌을 주기로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은 끝났다. 사고로 발생한 촬영 펑크와 열애설은 모두가 이해해 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감독님만은 예외였다. 난 이 모든 걸 바로잡고... 감독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작정 감독님을 찾아갔다.

난 나도 모르는 순간부터 민재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리고 난 무작정 들이대는 민재를, 그런 민재에 대한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세상은 오직 프레임 속에서만 존재했다.

32번 씬. 베드씬을 가르쳐 달라던 민재의 질문에 이성이 끊어진 듯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는 민재의 부탁에 충실히 대답을 해줬다. 집에서, 차 안에서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민재에게 난 휘둘리고 있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 탓일까. 난 잔뜩 취한 채로 기억도 없이 잠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님의 집 소파에 누워있었다. 감독님과 단둘이 집에 있을 때 이 말을 해야만 했다.

기본적인 연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하다. 카메라 앞이라서 긴장해서 일까 아니면 실제 경험이 부족한 걸까. 무슨 이유던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선 연습뿐이다. 그래서 민재를 사무실로 불러 1:1 연습을 진행했다.